우연히 평촌에서 놀다가 발견하게 된 단골 카페!! 베브릿지는 창업동아리방에서 시작 된 커페라고 한다. 다른 지점을 찾아보려 홈페이지에서 알게되었는데 그 이후 뭔가 더 정이 갔던 곳이다. 항상 시키는 메뉴인 누텔라 쉐이크!!!! 정말.... 악마의 쉐이크.. 매일 먹고 싶다.. “우리의 음료는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될 것입니다” 쿠폰도 여권모양이다. 이 안에 내 쿠폰 있다 ㅋㅋㅋ 와... 오늘은 라씨 딸기도 함께 주문!! 둘다 맛있지만 역시 베브릿지는 누텔라쉐이크가 진리!! 초코 좋아하는 사람 진짜 강추 합니다!! 내일은 뭐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