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히낙락입니다. 어제는 푸라닭 오늘은 BBQ 오늘도 기프티콘이 있어서 주문했답니다. 작년 8월에 생일선물로 받은걸 이제서야 먹는.. ㅋㅋ 유효기간 계속 연장해서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때 먹던 양념치킨이 생각날때 먹게되는곳이 BBQ인 것 같아요. BBQ는 아주 편리하게 기프티콘을 사용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 선물함에 가서 해당 기프티콘을 누르면 바로 배달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집 앞에 있기 때문에 배달비가 아까워서 포장을 결심하고 전화주문을 했습니다. 반반을 양념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물어보니 500원 추가 사이다 변경을 물어보니 500원 추가 총 1,000원 추가로 변경완료!! 25분 후에 오라고 하셨는데 20분뒤에 가니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